“투자는 가볍게, 수익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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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서울진출 관문 일산 백석역 초역세권!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초 저분양가!
최근 부동산 정책과 투자 환경의 많은 변화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은 꾸준한 상승을 보이고 있다. 그 중 소형 오피스텔은 불황기에도 비교적 경기영향을 받지 않고 매월 고정적이고 안정된 수입이 보장되며, 임대기간 중에는 재산세, 종부세 등 각종 세금에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r\n이런 현상은 요즘 수도권 전세난의 심화와 1~2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위주의 주거형 상품들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데도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 또한, 그간 부동산 관련 금융 정책의 혼란과 실질적인 저금리 정책으로 손쉽게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소액 투자자들이 움직일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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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최근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받고 있는 오피스텔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상품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n8,300여세대 오피스텔 타운의 중심이며 일산의 관문 백석역세권의 마지막 오피스텔로 투자와 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 루벤스 카운티”이다.
\r\n“더 루벤스카운티”는 일산 백석동 1313번지에 위치하며 B4F~10F 규모의 고품격 명품 오피스텔로 오피스텔 522실과 근린상가 16실로 구성되어 있는 최적의 고수익 안정형 투자상품으로 입소문만으로도 발 빠른 투자자는 물론, 전세난을 겪는 실수요자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r\n2012년 3월 준공예정인 “더 루벤스 카운티”는 서울 진출의 최단 관문인 백석역과 도보 4분, 수도권 대중교통의 편리성을 제공할 고양버스터미널과는 도보 5분의 거리를 두고 있으며 단지 옆 코스트코 뿐만 아니라 추후 조성되는 11만평의 백석동 복합타운의 혜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r\n헤럴드 생생뉴스/ 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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