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통배구대회’는 삼성화재 전임직원이 참여해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확산, 정착시켜 활기찬 일터를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누구도 흉내내기 어려운 진정한 경쟁력은 부서간, 상하간, 회사-고객간 막힘 없는 소통에서 생긴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소통을 통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회사로 발돋움하겠다”며 소통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앞줄 가운데)이 배구시합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양규기자 @kyk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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