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듣고 싶은 대답’ 이벤트는 아주캐피탈 홈페이지에서 가족, 친구, 상사 등에게 듣고 싶은 대답을 상대방의 메일로 보내면 응모되는 방식으로 지난 4,5월에 걸쳐 약 3900 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아주캐피탈은 변씨외에 576명의 당첨자에게 스마트TV, 호텔숙박권 등의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홍상범 아주캐피탈 마케팅담당 상무(사진 오른쪽)와 변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남현 기자@airinsa> airins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