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금은 코스피200에 연계된 상품 3가지와 삼성그룹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한국대기업지수1 연계 상품, 위안화 연계 상품 등 5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며, 판매한도는 1200억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대내외 악재로 조정을 받고 있어서 신규 투자가 망설여지는 투자자들이라면 원금이 보장되는 지수연동예금(ELD)를 적극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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