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의 ‘강남역 S&G센터’는 오는 3일 낮 4시 30분부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전망 세미나를 진행한다.
김정우 쿼드투자자문 대표가 ‘2011년 중소형주 전망 및 시황’을 주제로 강의하고, 참가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김 대표는 지난해 상반기 국내 공모펀드 펀드 매니저 508명 중 가장 높은 1년 수익률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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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기자@kimyo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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