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판매 중인 ‘(무)미래에셋 우리아이사랑 변액보험Ⅰ’은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녀의 위험에 대비할 뿐만 아니라 자산운용 수익률에 보험금을 더 늘려줄 수 있는 변액 기능까지 접목시킨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변액보험과 어린이보험을 동시에 만족하는 상품으로, 자녀의 위험을 보장해주는 동시에 변액유니버셜보험으로 고객의 자산을 관리해준다는 점이다. 특히 자녀의 질병 및 재해로 인한 위험을 보장해줄 뿐만 아니라 만일 부모가 사망할 경우 자녀의 교육비는 물론 생활자금까지 지원한다.

부모 사망 시 보장은 자녀가 26세가 될 때까지 유지된다. 또한 자녀가 26세가 되기 전에 부모가 사망(80% 이상 장해 포함)할 경우 투자수익률로 적립된 계약자의 적립금을 일시에 지급한다. 이후에도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20%를 최소 자녀가 26세가 될 때까지 지급함으로써(최소 10년 이상 보증), 교육비와 생활자금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자녀가 백혈병, 골수암 등의 진단일 경우나 재해골절 및 재해장해 상태 시에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어 사랑하는 자녀를 위한 위험보장도 충실히 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중도인출을 통해 자녀의 교육자금 및 긴급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모의 노후자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녀가 26세가 될 때 피보험자 교체를 통해 가입 후 부모가 적립해왔던 계약자적립금을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자녀가 출생 전 태아일 때도 가입이 가능하며, 다자녀 우대제도를 통해 자녀가 3인 이상인 경우 또는 월납 100만원 이상의 고액 계약인 경우에 최대 2%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