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오는 28일까지 어린이보험 출시 관련 온라인 이벤트 진행
메리츠화재(http://mkids.meritzfire.com)가 어린이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100세까지 병원비가 보장되고, 태아 때부터 가입해 성인으로 성장할 때까지 건강, 성장, 양육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메리츠 M키즈 보험상품을 출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벤트는 현재 온라인 광고를 진행 중인 메리츠화재에서 보험 상담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 되며, 경품으로는 황금토끼 5돈, 퀴니버즈 유모차 등이 제공된다.
어린이들은 일반 성인에 비해 질병•상해를 이유로 병원에 다니거나 입원할 확률이 높다. 감기나 폐렴, 기침, 천식 등과 교통사고, 기타 안전사고 등 각종 질병이나 사고의 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져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아이를 가진 예비엄마부터 초보 엄마들까지 M-키즈 보험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어린 시절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질병들과 기타 상해에 관한 폭넓은 보장을 하고 있는 어린이 보험에 가입함으로써 이에 대한 통원과 입원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며 "어린이 보험의 경우 종합보험의 형태이기 때문에 잘 선택할 경우 우리 아이를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이 상품은 ▶0세부터 100세까지 병원비 보장 ▶신생아 질병부터 성장에 따른 질병•양육 지원 제공 ▶질병상해 중환자실 입원일당 보장 및 수술 시 위로금 지급 ▶해외 입원치료 시 실손의료비(40%) 보장 ▶보호자 상해, 사망시 교육비 및 취업준비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20~30세까지 보장되는 기존 보험들과 달리 100세까지 병원비가 보장되는 어린이 보험에 가입하면 아이가 성인이 된 후에도 새로 보험에 가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성장하면서 생긴 질병 등의 이유로 보험 가입이 불리해지거나 병원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메리츠화재 홈페이지(http://mkids.meritzfire.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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