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초장에서 필자는 "대선테마", "구제역테마", "자원개발테마" 등에서 동양물산(200%), 서한(300%), 신우(250%), 보령메디앙스(300%), 한일사료(200%), 코코(400%), 엔알디(300%)로 폭발적인 수익을 안겨다 드렸다.
특히 지난 1월 중 코코를 16,000원대에서 매도사인을 날려 400% 챙기자 마자, 곧바로 미주제강을 400원 이하에서 추천하여 단 2~3주만에 곧바로 100%이상 급등해 정말 많은 회원님들께 찬사의 메일이 쏟아졌다.
단, 한두달 동안 필자의 추천종목만으로 1억 이상 투자하여 80%가량 손실이 났던 여러 회원분들의 계좌를 원금회복을 해드렸으며, 필자를 믿고 1년 전부터 같이 투자해온 회원님들은 불과 수백만원의 종잣돈으로도 억대계좌를 터뜨리고 있다.
필자가 한두번도 아니고 매년마다 수백%의 급등주를 발굴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대박주 탄생시기를 깨뚫고, 정책이슈와 세력매집이 확실한 숨겨둔 급등주를 골라 선취매 해두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정말이지 필자는 속이 새까맣게 타 들어간다! 지수에 연연할 필요없이 제대로 된 종목선택으로 단 몇주만에 수백%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황금같은 장세에서 아직까지도 급등종목의 챠트만 감상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특히 필자가 세력을 포착하여 강력하게 추천드린 다음날부터 딱 한달만에 무려 500% 급등한 코코(039530)를 놓쳤거나, 단기간에 10배 이상의 대박수익을 찾는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모든걸 걸기 바란다!
필자는 천원대에 있는 저가주는 가급적 추천하지 않지만, 이 종목 같은 경우는 3년 전 정권수혜주로 대운하테마 바람을 타고 1천원에서 28,000원까지 28배 날아간 이화공영과 너무나도 닮은 복사판이다..
당시 이화공영은 MB정권의 확실한 정책적 이슈가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무려 3,000%가까운 폭등세가 나왔었다.
하지만 이번에 필자가 찾아낸 이 종목은 4대강보다 더 강력한 재료가 이번주를 기점으로 터져 나올 예정이라, 지금 당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부터 확보해야 할 것이다.
현재 동사의 시가총액이 200억원대에 머물러 있어 세력들이 수십배 급등시키기 너무나도 좋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니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이미 바닥권에서 대량의 손바뀜을 통해 세력들에 의해 철저하게 물량들이 장악되어 있으며, 현재 대주주 지분을 제외한 유통물량을 감안한다면 시중에 나올 물량은 거의 없기 때문에 여기서 서두르지 않는다면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 하겠다.
특히 100%의 지분을 갖고 있는 자회사는 차기대권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초대형대박재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재료가 노출되기도 전에 주가는 조만간 수백%이상 상승할 것이며, 개인투자자들은 상승하는 이유조차 모르고 추격매수를 하게 될 것이다.
혹여 지금 이 순간에도 갑자기 시세를 날려 버리지는 않을까 너무나도 걱정되고, 더 이상 지체 하다가는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을 수 없는 종목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결사적으로 동사의 물량을 최대한 끌어 모으길 바란다
최근 2~3일 동안 주가움직임이 너무나도 심상치 않다. 상장이래 최대 거래가 최근 터지며 물량을 모조리 잡아가는 모습이 나오더니 종가에 주가를 폭등 시키는 신호도 잡히고 있다. 이 신호가 발생된 종목치고 2~3일 이내 폭등이 시작되지 않은 종목은 없었다.
보안상 많은 부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천문학적인 주포의 매집 끝에 조만간 상한가 잔량만 수북하게 쌓아 놓으면서 점상으로 날려버릴 준비 작업을 철저하게 끝내 버린 상태라는 점만 말하겠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유일하게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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