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프로젝트는 이른바 ‘레전드급’ 슈퍼스타 중심의 슈퍼시리즈가 흡수하지 못한 떠오르는 신진 아티스트와 콘서트 외 문화 영역을 다루고, 다양한 장르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및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탄생한 문화 마케팅 브랜드다.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의 첫 무대의 주인공은 케샤(KE$HA)로 다음달 29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공연을 가진다.
케샤는 지난해 발매된 데뷔 앨범 `애니멀(Animal)’의 타이틀 곡 `틱 톡(Tik Tok)‘이 9주간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떠오른 신예 스타이다.
공연 지정석과 스탠딩 티켓의 가격은 모두 11만원이며 현대카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와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Web)를 참고하면 된다.
<오연주 기자 @juhalo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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