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필자가 목에 핏대 세우며 강조한 추천주들로 넉넉한 설연휴를 보냈다는 회원 여러분들의 감사메일에 오히려 필자가 무한한 고마움을 느끼며, 더욱 대박종목 발굴에 정진할 것을 다짐하게 되는 요즘이다.

필자는 올해 웬만한 급등주는 모조리 휩쓸었는데,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신우, 서한, 코코, 엔알디, 한전산업 등 종목당 평균 300% 이상의 대박 수익을 안겨드렸다.

아마도 필자를 믿고 위 종목들로 포트를 구성한 분들이라면, 최소한 원금대비 200~300%이상을 한 달만에 달성하는 기적 같은 일을 몸소 체험했을 것이다.

한두 종목도 아니고 한달 만으로 이토록 수많은 급등주 발굴에 성공했다면, 분명 필자만의 세력매집 간파능력과 정책분석, 시세분출 포인트를 꿰차는 능력이 시장에 철저하게 통한다는 방증일 것이다.

특히나 금일 추천주는 필자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발굴한 대폭등 1급 기밀재료주인 만큼, 만일 1월 필자의 대어(大漁)급 종목들을 놓쳐 아쉬워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세상이 두 쪽 나는 일이 있다 해도 먼저 매수부터 해야 될 종목임을 강조한다.

혹여 이 종목을 매수한 후에 가파른 수직급등에 놀라 도중에 차익실현 할 분이라도 최소 200% 수익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제발 참아주십사 당부 드린다.

물론, 10배 이상의 초대박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를 위해 준비한 종목으로 인생에 단 한번 승부수를 띄우고자 한다면, 결연한 각오로 시세의 끝자락까지 절대 흔들림 없이 움켜쥐길 바란다!

필자는 이 종목과 관련해, 과거 ‘줄기세포’라는 시대적 이슈를 등에 업고 천문학적 자금을 지닌 세력들이 개입해 만들어낸 50배↑ 산성피앤씨를 능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좀처럼 다른 종목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오로지 이 종목만 봐왔다.

정말 살 떨릴 정도의 대대적 자금유입과 더불어 속속들이 유통물량을 장악해 나가는 속도, 막바지 세력들의 흔들기 패턴에 털려나가는 개인물량 쓸어담기까지 연출되면서 다음 수순인 대폭등이 바로 코앞에 있는 상황이라 너무나 초조하고 다급한 마음이다.

종목 보안상 자세히 언급하지 못한다는 점이 안타까울 뿐으로, 이 종목은 필자가 지난해 중순 2,000원대에 추천해 최근 3만원까지 올라서고 있는 젬백스와 똑 같은 상황에 놓여있음을 강조한다.

지난해 세계최초 췌장암 백신 임상재료로 2천원대 불과했던 젬백스(082270)가 석달만에 18,000원대를 찍었는데, 오늘 종목은 그 때의 젬백스보다 더욱 강력한 세계최초 유전자 신약을 눈앞에 두고 있고, 곧 임상결과도 내놓을 상황이어서 젬백스 시세분출 때와는 비교조차 안될 폭등랠리가 기대된다!

여기에 최근 들어 젬백스가 자회사 나스닥 상장 재료와 함께 다시 급등추세로 5일선 붕괴없이 한달째 급등이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도 블록버스터급 신약물질 개발에서부터 나스닥 상장 재료까지 시대적 이슈는 물론 개별재료, 차트와 세력들의 매집 과정까지 판박이처럼 똑 같은 상황이기에 더욱 소름이 끼치는 상황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지난해부터 전세계 의료, 생물, 화학계 전반에 걸쳐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필자를 소스라치게 한 것은 바로 동사를 중심으로 세상이 재편되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 역시 향후 5년 안에 수 조원대 매출기업으로, 미래의 먹거리 산업을 책임질 회사로 집중 육성코자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며 각별한 관리를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극비에 가까운 재료는, 미국시장에 곧 IPO를 통해 상장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 사실만으로도 주가폭등이 얼마나 이뤄질지는 최근 젬백스 흐름과 더불어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다.

정말이지 모든 종목 다 갈아타도 좋다! 그 동안 미치도록 갈망한 단 한방이 찾아왔음을 본능적으로 깨닫길 바란다. 평생 돈방석에 앉을 행운을 가져다 줄 종목으로 이렇게까지 필자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강조를 했음에도 놓친다면, 평생 가슴 한 켠에 후회로 남게 될지 모르니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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