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제공업체 씽크풀은 스탁M클럽의 오픈과 함께 모바일 투자 코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투자 코치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 3인인 독창적제안, 씽크탱크, 와이즈리턴으로 구성된 “모바일리더스 클럽”은 약 1년간의 투자로 포트폴리오 누적 수익률 600% 이상을 달성하였다
실시간 문자 메시지 추천 종목은 추천과 동시에 웹 상에 공개되는 포트폴리오에도 바로 입력되어 전문가들의 철저한 종목추천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주며 일반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통해 유명해진 전문가들이다.
모바일리더스 클럽은 특히, 일반 투자자의 입장에서 가장 쉽고 빠른 투자 코치를 위한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주력하여, 시황과 종목의 추천, 매도 시점, 시장 대응전략 등을 실시간 문자 메시지로 보내주며, 회원의 질문은 클럽 게시판을 통해 개별적으로 자세하게 코치해주어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각각의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가 3인의 투자 코치를 한 서비스 내에서 모두 받을 수 있어 투자의 편의성을 높여, 초보 투자자들에게도 시장의 이해를 돕는다는 평가다.
씽크풀 관계자는 “모바일리더스 클럽은 실시간 투자정보가 필요한 주식 투자에서 실시간 문자 메세지로 투자코치를 하는 매우 강한 강점을 가지며, 철저한 추천 책임제로 확실한 투자 코치를 받는데 최적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헤럴드 경제의 스탁M클럽에서는 휴대폰 번호의 입력만으로 무료 체험(http://biz.heraldm.com/Kosdaq/CP/pclubThinkpool.jsp) 이 가능하며, 기존 매도 종목 포트폴리오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