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한해 동안 우수한 영업성과를 거둔 한화증권 투자권유대행인(HFA)을 시상하기 위한 자리로, 수익ㆍ자산ㆍ신입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은 김아롱 투자권유대행인(수익, 신입부문)과 최식림 투자권유대행인(자산부문)이 차지했다. 특히 김아롱 투자권유대행인은 수익부문과 신입부문을 동시에 차지하여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화증권은 이번 HFA 시상식을 시작으로 소속 투자권유대행인들에게 다양한 오프라인 자격교육, 영업인프라를 위한 지원교육 서비스 외에도 푸르덴셜투자증권과 통합을 통한 130여개 전국지점 네트워크의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상미 기자 @hug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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