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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여행지, 전주한옥마을-경포대 "인기"

카카오내비, 5월 황금연휴 카카오내비 이용기록 공개

기사입력 :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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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지난 5일 어린이날에 카카오내비를 통해 길안내를 많이 받은 나들이 장소는 전주한옥마을, 경포대, 태안튤립꽃축제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 모두는 당일 길안내 10위 안에 포함됐다.

카카오는 카카오내비의 지난 5월초 황금연휴 기간의 이용 기록을 12일 공개했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11일간 3,173여만건의 길안내 수 기록이다. 가장 길안내가 많았던 날은 어린이날이었으며, 가장 적었던 날은 대통령선거가 치뤄졌던 지난 9일이었다. 지난 6일과 7일은 평소 이용량이 많은 주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길안내 수가 평소 주말대비 다소 적었는데, 이는 6일부터 기승을 부린 미세먼지의 여파인 것으로 카카오는 분석했다.

5월 연휴기간 동안 카카오내비 이용자가 가장 많이 검색한 목적지 1~10위는 대형 마트, 유명 관광지, 공항 등이었다. 연휴기간을 통틀어 카카오내비 이용자가 가장 많이 검색한 곳은 ‘이마트’였고,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연휴 모두 최다검색 목적지였던 ‘스타필드하남’은 3위를 차지했다. ‘인천국제공항’(4위)과 ‘김포공항국제선(10위)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주한옥마을’은 5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전주한옥마을(2위), 경포대(9위), 태안튤립꽃축제(10위) 등 축제장소가 순위권에 들어갔다. 어버이날인 8일에는 ‘꽃집' 이 4위를 차지했으며 우체국과 금융기관들이 10위권에 포함됐다. 카카오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카네이션과 용돈을 드리는 문화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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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내비 길안내 화면.(캡처화면 제공:카카오)

js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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