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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1일 개장 성남종합스포츠센터 통해 생활체육 저변확대 희망"

기사입력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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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예산지원 중단 등으로 한 때 건립이 불투명했던 성남종합스포츠센터가 1일 문을 열었다. 성남시 성남종합운동장 내에 자리잡은 종합스포츠센터는 수영, 헬스, 골프 등 18가지의 생활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이날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개장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의 예산지원 중단으로 공사에 차질을 빚자 그해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등과 면담을 통해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건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차질없는 공사를 위한 도비 지원을 촉구해, 미반영된 건립예산 도비 약 76억 원을 지원받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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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이 지난 1일 개장한 성남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개장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김병욱 의원실)

평소 생활체육에 관심이 많은 김병욱 의원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건립 과정에서 공사 중단의 위기가 있었으나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지역의 여, 야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체육인이 합심하여 예산 지원에 발 벗고 나선 결과 오픈하게 됐다”면서 “성남종합스포츠센터가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종합스포츠센터는 2012년 12월부터 792억원(시비 542억원, 도비 150억원, 국비 100억원)을 들여 연면적 3만3471㎡,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됐다.

js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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