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뉴스

분당을 김병욱 의원, 신분당선 광화문 조기연장 촉구

기사입력 : 2017.04.19

크게작게이메일인쇄

[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분당을)은 19일 정세균 국회의장이 주재한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 실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이하 신분당선 의원모임)에 참석해 국토부와 서울시에 신분당선 광화문 조기연장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신분당선 광화문 연장은 김병욱 의원이 지난해 총선 시 약속한 핵심공약 중 하나다.

신분당선은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서 분당을 거쳐 서울 강남역까지 연결되는 경기남부권의 핵심노선이나, 서울 도심으로 바로 연결되지 않아 이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등이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신분당선 주변에는 판교, 광교 테크노밸리는 물론 정자역을 중심으로 정보기술(IT) 대기업들이 입주해 서울거주 직장인의 연장 수요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image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두번째)이 주재한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 실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에서 김병욱 의원(왼쪽 두번째) 등 의원모임 멤버들이 신분당선 광화문 조기연장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제공:김병욱 의원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신분당선이 선로 일부를 공유하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국토부는 그동안 선로 공유에 대해 GTX-A와 신분당선의 일정수준 이상의 속도확보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서울시는 국토부의 요구 조건을 판단하기 위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전타당성조사’를 실시 중이다. 서울시는 타당성 조사 중간검토 결과, 검토노선별로 정거장 수, 교통수요, 총사업비 규모에 따라 경제성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타당성조사 완료시점인 오는 5월까지 최적의 대안 노선을 제시하겠다고 보고했다.

국토부는 서울시가 경제성이 확보되고 기술쟁점을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하면,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거친 후 노선 공유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김병욱 의원은 “분당에서는 전철을 이용해 서울로 출근하기 어려워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다”며 “신분당선이 광화문까지 연장되면 전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주민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분당선 연장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 분석 시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검토해달라”고 서울시와 국토부에 요청했다.

이날 ‘신분당선 의원모임’간담회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병욱 의원, 진영 의원, 강병원 의원, 박주민 의원, 정재호 의원과 박민우 국토부 철도국장,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김승기 국회 국토위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jshwang@heraldcorp.com

SNS보내기 twitterfacebookgoogle+
목록
 
엘지유플러스

많이 본 기사

[식품과 영양]①MCT오일의 다이기상청에서는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더운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식품업계는 무더워지는 날씨만큼 여성들의 다이어트 또한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새 이너뷰티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중쇄 지방산(MCT: medium chain triglyceride) 오일도 해외 유명 연예인과 셀러브리티들이 주목하고 있는 다이어트 아이템 중 하나이다.MCT 오일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은 데이비드 에스프리가 고안한 불렛프루프 커피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을 타면서였다. 한국에서는 방탄 커피로도 소개되었는데, 이 커피는 블랙커피에 MCT 오일이나 코코넛 오일 몇 방울과 버터를 넣은 커피를 말한다. 과학적으로 증
분당판교

헤럴드 분당판교 SNS

  • twitter
  • facebook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주니어헤럴드 미주헤럴드경제 에듀 아카데미 서울 부산 목포 거제 디지털헤럴드 아트데이 헤럴드에코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