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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대선 특집페이지 통해 후보자 정보 제공

기사입력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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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오는 5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네이버와 다음(Daum)이 대선 특집페이지를 오픈하거나 개편했다.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17일부터 시작되는 공식선거운동기간에 맞춰 제19대 대통령선거 정식후보자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대선 특집페이지를 개편했다고 이날 밝혔다. 네이버는 선거기간 동안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정한 플랫폼’이라는 운영원칙을 바탕으로, 선거 및 투표 정보, 후보자 페이지, 후보자 비교하기, 정책 비교하기, 토론회, 실시간 투표율, 개표현황 등 유용하고 균형있는 정보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후보자 정보를 받아 검색결과 최상단에 배치하며, 지난달 22일 오픈한 대선 특집페이지에서 각 후보자 캠프가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후보자 서비스 채널을 제공한다. 대선 정책 및 공약, 후보자가 걸어온 길, 캠프 소식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알리고 싶은 내용을 후보자 캠프에서 직접 소개할 수 있다. 대선 관련 다양한 언론사의 뉴스와 여론조사 결과, 팩트체크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각 후보자들이 약속한 공약과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후보자 비교하기, 방송사들과 함께 특집 콘텐츠를 제공하는 현장+, TV+ 코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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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대선 특집페이지 화면.(사진제공:네이버)

◇카카오 다음, 대선 뉴스, 여론조사, 방송사별로 특집페이지 섹션 구성
카카오(대표 임지훈)도 지난 11일 포털 다음(Daum)에 선거 특집페이지를 오픈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방송사 등과 협업해 정확한 선거 관련 정보와 뉴스, 여론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팩트체크와 가짜뉴스 관련 코너를 마련했으며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인공지능(AI)인 ‘루빅스'를 통해 이용자 맞춤형 대선 뉴스를 제공한다.

대선 특집페이지는 뉴스, 여론조사, 3개 방송사별 섹션으로 구성했다. 뉴스 섹션 내에는 이용자가 미디어의 정보를 사실 기반으로 해석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가짜 뉴스 바로 알기’ 와 ‘언론사별 팩트체크' 코너를 개설했다. 여론조사 섹션에서는 다양한 기관의 여론조사 결과와 함께 후보자 지지율, 정책, 단일화 여부, 지지층 분석 등 다양한 유형의 조사 결과를 볼 수 있다. KBS, SBS, JTBC 등 각 방송사 별 섹션은 해당 방송사의 독점 콘텐츠를 제공한다.

대선 특집페이지 메인화면과 뉴스 섹션에 대선에 특화된 기준의 루빅스를 적용해 이용자 개개인의 관심사를 반영한 뉴스를 노출한다. 카카오의 미디어 클러스터링 기술을 활용해 대선 관련 기사의 키워드를 보여주는 ‘키워드로 보는 대선’ 서비스도 제공한다.

js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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