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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4월 법인출범 앞두고 신입·경력직 공개채용

기사입력 :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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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카카오페이(대표 류영준)가 신입 및 경력직원에 대한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의 핀테크 자회사로서, 오는 4월 법인으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정보분석, BI시스템 개발 △안드로이드/iOS 앱 개발 △빌드/배포 자동화 툴 개발 △QA(Quality Assurance) △ 시스템/API 개발 △가맹점 기술지원 등 6개 분야이다. 앞 4개 분야는 경력직이며, 나머지 2개 분야는 경력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상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류영준 대표 내정자는 “법인 출범과 함께 추진하는 다양한 국내외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우수 개발인력을 대거 영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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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지난 2014년 간편결제 서비스로 시작해 송금, 멤버십, 청구서 등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 2월에는 중국 최대 모바일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의 모회사 앤트파이낸셜로부터 2억 달러(한화 약 2,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js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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