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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맛집 명소, 미금역 엠코헤리츠

기사입력 :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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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분당판교=양해경]최근 분당판교 지역에는 새로운 건물이 하루가 다르게 들어서며 유명 맛집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분당 미금역 앞 엠코헤리츠 건물 2층에도 유명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대거 입점해 맛집을 찾는 이들로 항상 북적인다. 대부분의 음식점이 30분 대기는 기본일 정도로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그 중 몇 군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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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역 엠코헤리츠의 식당가


◇분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두끼
떡볶이 뷔페 두끼는 TV방송 프로그램 테이스티로드에 소개된 일이 있어 화제가 된 집이다. 떡복이로 한끼, 볶음밥으로 두끼를 먹는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튀김과 어묵, 각종소스와 사리, 해물과 야채에 떡 종류도 다양하다. 취향대로 맘껏 조리할 수 있는 재미가 있고 무한 리필로 양껏 먹을 수도 있다. 퐁듀치즈를 추가하면 두끼에서 특별히 제작한 팬에 놓여져 나온다. 따뜻한 치즈에 매운 떡볶이를 찍어 먹으면 별미다. 매운 정도는 소스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떡볶이를 다 먹은 후에는 볶음밥을 만들어 먹는다.

성인부터 중고생까지 늘 대기 손님이 북적거리는 음식점 중 하나다. 성인 7천900원, 학생 6천900원, 미취학아동 3천900원의 저렴한 가격 또한 강점이다.

◇원 플레이트의 원조, 서가앤쿡
2006년 대구에서 1호점을 오픈한 이후 현재 전국에 약 80개의 가맹점을 둔 서가앤쿡. 원플레이트 푸짐 마케팅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 곳이다. 캐주얼 레스토랑 형태로, 넓은 매장과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이곳의 모든 메뉴는 함께 나눠먹을 수 있도록 한 접시에 2인분치의 푸짐한 음식으로 나온다. 작년 하반기에 신 메뉴로 선보인 한상차림은 최근 가장 사랑 받는 메뉴다. 한상차림은 대표메뉴인 목살 스테이크나 폭립 스테이크가 기본으로 나오고 파스타나 필라프를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다. 소수 인원이 왔을 때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외에도 샐러드, 리조또, 피자, 모히토 등의 메뉴가 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남녀노소가 즐겨 찾는 음식점이다.

◇이태리 정통피자, 스윗도우
스윗도우는 이 건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화덕피자 집이다.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공수한 화덕을 사용해 이탈리아 정통방식 그대로 피자를 만든다. 밀가루와 치즈도 이탈리아산을 사용하고 신선한 해산물만을 고집한다. 48시간 저온 숙성한 차별화된 도우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깔끔하고 담백한 피자와 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

베스트 메뉴는 수제 리코타 치즈 하프문이다. 화덕에 갓 구운 도우을 적당한 크기로 찢어 각종 야채와 수제 리코타 치즈를 넣고 꿀이나 매콤한 무화과 잼을 찍어 먹는 맛이 일품이다. 4가지 치즈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콰트로 포르마지오 또한 많이 찾는 메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230분까지 부담 없는 가격에 브런치 세트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닭한마리 칼국수, 락빈
닭고기와 칼국수를 함께 먹고 싶다면 락빈 칼국수를 추천한다. , 생강, 무우, 다시마 등을 넣고 10시간을 푹 고아 만든 육수가 맑고 개운하다. 이곳에서는 하림 닭고기와 당일 버무린 겉절이 김치를 사용한다. 전골냄비에 끓여 나온 닭한마리를 부추 양념장과 먹은 후 칼국수와 볶음밥을 먹을 수 있다. 얼큰 닭한마리 주문이 가장 많다.

단품으로 닭 칼국수, 건강에 좋은 들깨 칼국수, 매생이 칼국수가 있으며 특별한 칼국수를 찾는다면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간 카레 칼국수를 주문해도 좋다. 쫄깃한 감자만두 또한 인기다.

이 외에도 미금역 엠코헤리츠 건물 2층에는 스시뷔페 수사, 한식뷔페 자연별곡, 베트남·타이요리 메콩타이, 퓨전짬뽕 니뽕내뽕, 일본음식 가츠야, 봉추찜닭, 마산아구찜 등 크고 작은 음식점들이 모여있다. 디저트 카페로 대만빙수 호미빙, 인절미빙수 설빙, 일본빵집 도꾜팡야와 스타벅스도 입점해 있다. 식사와 디저트, 커피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명실상부한 맛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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