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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카이스트와 초등 대상 영어과학캠프 실시

기사입력 :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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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분당판교=황정섭 편집장]LG사이언스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LG-KAIST 사랑의 영어과학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5개월 동안 진행된다.

영어과학캠프는 사회적배려 대상자 자녀 중 학교장 추천을 통해 과학에 재능있는 초등 5,6년 학생 200명을 매년 선발하여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과학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9년부터 7년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카이스트 교수진과 외국어에 능한 재학생 40여명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한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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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흥미와 성공 △관찰과 탐구 △창의와 응용 △배려 등 4단계 테마로 진행되며 상위 단계로 갈수록 심화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특히 4단계인 '배려'에서는 캠프 성적이 가장 우수한 10명의 학생이 소외지역의 또래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그동안 배운 과학지식을 나눠주는 '나눔봉사캠프'를 펼친다.

LG 관계자는 "과학에 재능있는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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