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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합종연횡 가속화...ams, NXP CMOS센서사업부 인수

기사입력 :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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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분당판교=오은지 기자]ams (지사장 이종덕)는 는 NXP반도체의 CMOS센서사업부를 인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아바고의 브로드컴 인수 등 시스템반도체 대기업간 인수합병(M&A)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모바일 산업 침체로 가장 큰 시장을 잃은 시스템반도체 업계의 자구책으로 보인다.

NXP CMOS센서사업부는 습도, 압력, 기온 등 다양한 환경 변수를 측정할 수 있는 모놀리식 통합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화학 센서나 스마트 조명 솔루션에 이용되는 동작 센서 등 다양한 기술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

ams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빌딩, 의료, 자동차 시장에 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NXP 인수로 향후 인공지능형, 유무선인터페이스, 최첨단 전력관리 기술을 통합한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칩스케일패키지(CSP) 기술을 이용해 크기를 최소화하고 소비전력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센서 퓨전 소프트웨어를 개발, 주변 환경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사용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상황인지(context awareness)'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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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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