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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연주, 그 탄탄한 기초를 쌓고 싶다면

서판교의 클래식 전문 음악학원 'e뮤직슐레'

기사입력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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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분당판교=양해경 리포터]1 1악기 열풍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한 가지 이상 악기를 배우는 경우가 흔해졌다. 특히 피아노와 바이올린은 손가락의 소(小)근육 훈련을 통해 두뇌 발달을 돕고 감성과 창의력 그리고 집중력을 키우기 때문에 아동기, 심지어는 유아기 때부터 가르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아이들이 어느 시점에 이르러 악기에 흥미를 잃고 중도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흥미를 잃는 원인 중 하나는 기초가 탄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서판교의
'e 뮤직슐레'는 탄탄한 기초부터 입시까지 책임있게 레슨을 하는 클래식 전문 음악학원이다.
이 학원은 모던 클래식한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로, 학원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아늑하면서도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랜드 피아노를 포함한 11개 피아노룸과 앙상블룸, 이론 공부방 등 14개의 룸이 갖춰졌다. 완벽한 방음시설과 냉난방 닥트 시설은 물론, 안전까지 고려해 CCTV 설치했다. 학원이라기보다 음악 아틀리에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곳이다.

무엇보다 강점은 검증된 강사진이다. 바이올린을 전공한 이한별 원장과 첼로를 전공한 동생 이솔 원장이 이곳을 운영하고 있다. 형제 모두 예고 재학 중 러시아와 유럽으로 유학을 떠나 학사, 석사 과정을 마친 유학파 재원이다. 이들 형제는 ‘트리오 L’이라는 3중주단(트리오)을 결성해 연주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들은 유아부터 입시생, 성인까지 기초부터 제대로 바이올린과 첼로를 연주할 수 있도록 일대일로 레슨한다. 취미로 배우는 아이도 전공까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가르친다.

피아노 메인 강사 역시 예원학교 졸업 후 도미하여, 15년간 뉴욕대를 거쳐 브룩클린 음악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테솔(영어 지도자) 자격증 소지하고 있어 영어로 피아노를 가르치는 차별화된 교육을 하고 있다. 피아노 수업은 매일반과 주3 ,2회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악기는 기초가 탄탄하지 않을 경우 점점 어려워지는 진도를 따라갈 수 없고 금세 흥미를 잃게 된다. 특히 부모의 기대치에 맞춰 속성의 진도 위주로 나가다 보면 기초가 약한 건물이 쉽게 무너지듯 부실공사가 되게 마련이다. 실제로 다른 학원에서 배우다 온 학생 중에는 기본기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 학생이 많다고 한다. 결국 기초를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시간 낭비, 돈 낭비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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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뮤직슐레의 정기연주회(출처: e뮤직슐레)

탄탄한 기초를 중요시하는 이 학원은 연말에 정기연주회를 열어 개개인의 성취도와 완성도를 높여주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 특강으로 앙상블 수업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가 있다. 이 시간은 자신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점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이곳은 쾌적한 공간에 방음시설이 잘 되어 악기 동호회나 트리오, 입시생들의 연습실 대여 문의도 많다.

이한별 원장은 "러시아와 유럽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신한 음악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감성을 가진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레슨에 임한다"고 말했다.

▷판교도서관 인근 031-801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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