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라이프

라이프

손님과 조용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판교 비즈니스 호텔 건물의 식당을 찾아서

기사입력 : 2015.03.02

크게작게이메일인쇄

[헤럴드 분당판교=이혜옥 기자]점심 시간, 판교테크노벨리 음식점들은 직장인들로 북적인다. 그곳을 살짝 벗어나 위치한 메리어트 서울판교 호텔. 이 건물의 일반상가 음식점 '무명식당'과 '청담이상' 판교점은 손님과 함께 하기 좋은 편안한 음식점이다.

◇무명식당

image

2층에 자리한 '무명식당'은 판교테크노벨리 직장인들이 손님과 함께 점식 식사 하기에 적당한 장소이다. 무엇보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조용함이 장점이다. 북적거리는 테크노밸리의 식당들과는 다르다. 이곳은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한다. 순창 장아찌와 고추장, 하동 포구에서 자란 자연산 재첩, 금산에서 나는 인삼, 속초 저염 젓갈, 여수 갓김치 등 하나하나의 재료에 정성을 담았다. 잡곡밥은 메뉴에 따라 가장 잘 어울리는 잡곡을 선별하여 블렌딩하여 밥을 짓는다.

메뉴로는 무명밥상, 별미밥상, 무명쌈밥이 대표적이며, 제철에 맞는 식재료가 매일 다르게 사용된다. 연인밥상, 맥적밥상, 영양밥상, 건강밥상으로 구성된 세트메뉴는 푸짐하다. 몸에 좋은 한방차와 건강까지 생각한 디저트 청도 감말랭이와 삼색 가래떡 구이도 판매한다. 맛이 대체적으로 순해 외국 손님 접대에도 좋다. 화려하진 않지만 밥과 찬으로 이루어진 소박하고 정갈한 밥상을 마주하는 행복을 맛볼 수 있다. 100석 규모로 가족, 단체모임, 대관도 가능하다. 룸은 따로 없지만 미리 전화로 조용한 좌석을 예약할 수 있다.

image


◇청담이상 판교점
역시 2층에 자리한 청담 이상 판교점은 점심과 저녁 손님 접대에 알맞은 조용한 장소이다. 일본 다다미 방과 현대적 모던함이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차분하고 멋스럽다.

대표 메뉴로는 모듬 사시미, 모듬 꼬치, 관서 오뎅탕, 생삼겹 숙주볶음, 타코 와사비가 있다. 실장의 겨울철 추천 메뉴 '울릉도 명이 나물 광어 사시미'는 쫀득하고 담백한 광어회, 울릉도에서 직접 공수한 명이 나물, 그리고 식용 금을 곁들였다. 폰즈 소스를 올린 통영 석화와 통영 굴을 똘똘 뭉친 '오동통통 굴튀김'은 겨울철 별미다. 모든 테이블이 독립적이며 룸은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룸은 6인실 2개와 4인실 2개가 준비돼 있다.

image

image



hyelee10@heraldcorp.com

SNS보내기 twitterfacebookgoogle+
목록
 
엘지유플러스

많이 본 기사

STS네트웍스, 국내 첫 '납 없는'100% 수입에 의존하던 무연 방사선 차폐재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중소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그동안 병원, 원자력발전소 등 방사능 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큰 장소에서는 납 성분이 든 방호복을 주로 사용해왔지만 인체에 유해한데다 폐기물이 환경을 파괴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고가 미국산 소재 외에 대체품이 없어 신소재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었다.STS네트웍스(대표 이봉우)는 무연 방사능 차폐재 '라스고(RASGO)'를 개발, 판매중이라고 7일 밝혔다. 라스고는 나노분말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 나노세라믹 계열 미세입자와 고분자수지, 금속산화물 등 10가지 이상 원료를 배합한 시트(Sheet) 형태의 차
분당판교

헤럴드 분당판교 SNS

  • twitter
  • facebook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주니어헤럴드 미주헤럴드경제 에듀 아카데미 서울 부산 목포 거제 디지털헤럴드 아트데이 헤럴드에코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