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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별의 초보엄마]⑦싱글맘 사촌언니의 육아 사진 속에 아기와 함께 힘차게 걷는 엄마가 보인다. 나의 사촌언니이자 최고의 친구인 이민정(가명)과 그의 딸 지유(가명)다.오늘은 어디를 이렇게 가는 것일까? 주말마다 그녀는 아이와 함께 누구보다도 바쁘게 길을 나선다. 딸에게 누구보다 많은 것을 보여주고 알려주고 싶은 엄마는 45세에 첫아기를 출산한 노산맘이자 싱글맘이자 워킹맘이다. 보통 사람 눈으로는 생활하기에 버거운 타이틀이다.지금 조카는 37개월이다. 47세가 된 언니에게 하루 일과는 노래 제목처럼 ‘24시간이 모자라’이다. 해외모델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그녀의 하루는 기상 후 아이의 어린 기사작성 : 2016.07.13
  • 카드게임 명가 '아미고'의 신작 <몰타의 관문> 한국어판 출시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카드게임의 명가 '아미고'가 최근 내놓은 보드게임 신작 〈몰타의 관문〉을 한국어판으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미고는 할리갈리, 젝스님트, 보난자 등 세계를 휩쓴 카드게임 명작들을 배출해온 보드게임 회사다.〈몰타의 관문〉은 아미고의 기존 유명게임들과는 달리 판타지 테마의 게임이다. 제목이 말해주듯 포털을 소재로 한 게임으로, 가상의 세계에서 마법생물들을 소환해 서로 겨루는 것이 테마의 큰 축이다. 각자가 갖고 시작하는 개인보드에는 마법의 세계로 통하는 관문이 있는데, 플레이어들은 마법의 진주를 모아 마법의 힘으로 캐릭터들을 소환해 서로 힘을 겨루게 된다. 각 캐릭터를 소환하는 데에는 기사작성 : 2016.06.29
  • [판교별의 초보엄마]⑥일본 가족여행 아이와 함께 가까운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우리 가족이 먼저 도착하면 부산에서 출발한 시댁 식구와 합류하기로 한 오사카 자유여행. 얼마 전 제주여행을 갈 때에는 비행시간이 약 30분 정도여서 부담이 덜했는데 한 시간이 더 늘어나면서 아이가 울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앞섰다. 출발 전 아이의 여권을 열 때마다 사진관에서 처음 찍은 아이의 여권사진에 웃음이 절로 났다. 아이의 첫 여권을 가지고 외국여행을 가는 것이어서 설레임도 컸지만, 손자를 보고 싶어하는 시댁 식구와 함께 가는 여행이어서 든든함도 더했다.과거에 휴대폰이 없었을 때는 어땠을까? 아기는 비행 내내 저장해 놓은 동영상을 보며 비행의 지루함을 잊 기사작성 : 2016.06.28
  • [음식의 역사]케첩은 진짜 미국에서 왔을까? 햄버거, 핫도그, 감자튀김을 먹을 때 케첩이 없다면 어떨까? 상상만 해도 싱겁고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다. 대단한 메인 재료는 아니지만, 없으면 아쉬운 소스 ‘케첩’은 생각보다 깊은 역사를 갖고 있다. 케첩과 연상되는 것은 아마도 미국일 것이다. 실제로, 케첩은 미국 가정의 97%가 항시 갖춰 놓는 대표 소스이다. 그런데 케첩의 시초를 찾기 위한 여행을 하다 보면 의외의 나라에 도착한다. 미국 음식의 상징으로 생각했던 케첩의 본고장이 중국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케첩은 중국 남부 푸젠 성에서 만들어졌다. 발효 생선에서 파생된 이 소스는 생선과 콩 등을 발효해 만든 굴 소스와 비슷한 타입이었다. 이 케첩은 16 기사작성 : 2016.06.27
  • [보드게임 갤러리]인지니어스 보드게임 작가 라이너 크니지아는 금융업 경력과 수학박사라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다른 작가들과 차별화된 게임을 수 백개 발표한 거장 중의 거장이다. 수학과 노는 듯한 플레이 감각, 완벽하고 흠 없는 균형과 짜임새로 전 세계 보드게임 유저들을 감동시키고 있다.유저들이 즐겨 플레이해온 〈모던아트〉, 〈태양신 라〉 등 경매게임과 〈사무라이〉, 〈티그리스&유프라테스〉 등 전략게임, 그리고 〈모던아트〉의 아류작 〈마스터즈 갤러리〉 등이 모두 크니지아의 작품이다. 점수계산, 경매 등 수학적 요소가 많은 것이 특색이다. 다작 작가로 손꼽혀오던 그는 2003년을 기점으로 작품 활동을 줄이고 있으며 최근 10년간은 특별 기사작성 : 2016.06.24
  • [판교별의 초보엄마]⑤아이가 아팠다 아이가 아팠다. 미열이 있어 인근 병원에 갔더니 "내일 다시 오라"며 해열제를 처방해주었다. 분유를 먹일 때마다 온 몸을 뒤틀었다. 이유식은 입을 꽉 다물며 거부했다. 너무나 고통스럽게 몸을 젖히며 울었다. 해열제를 먹여도 시간이 지날수록 열이 더 오르며 울음의 크기는 점점 커졌다.'삐뽀삐뽀 119'라는 책을 열심히 넘기며 아이의 증상을 이것저것 살폈지만 아이의 몸엔 열 이외에 그 어떤 것도 나타나지 않았다. 난 이유도 모른 채 아이만 안고 어르며 달랬다. 이렇게 운 게 처음이라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남편에게 걸려온 전화에 울음이 터져 나왔다. 바쁜 일을 제쳐두고 달려 온 남편과 이웃집 친구가 소개해준 병원으로 아이 기사작성 : 2016.06.20
  • 미르갤러리, 한중 미술교류 차원으로 이김천 개인전 개최 미르갤러리는 오는 23일부터 7월 27일까지 중견화가 이김천 화백의 개인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미르갤러리는 상해아트페어 한국관의 총괄진행을 맡고 있으며, 한중 양국의 미술문화 교류 추진 차원에서 이번 개인전을 개최하게 됐다. 상해아트페어는 1997년에 출범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술 전시회로, 미술시장을 확대하고 중국 상해를 예술의 도시로 격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김천(51세)은 '항상 변화하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성찰을 화폭에 담아내는 화가로 알려져 있다. 친구인 이정목 유한대학교 교수는 "인간과 자연에 대한 근원성을 탐구하며, 사물의 영원한 가치를 거부하는 작가"라고 평했다. 때로는 산과 바다의 경 기사작성 : 2016.06.16
  • [보드게임 갤러리]스플렌더 보드게임 중에는 놀랍도록 재미있으면서도 절제된 규칙으로 완성도를 높인 게임이 많다. 특히 보드게임은 권장연령이 보통 8세 이상이고 어려운 게임이라도 대개 12세 이상이므로, 말 그대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좋은 취미이자 즐길거리로 그 층을 늘려나가고 있다.그러나 8살, 10살이면 할 수 있다고 적힌 패키지의 게임 권장연령은 보드게임이 문화로 자리잡은 유럽과 북미 사람들의 기준일 뿐 우리 현실은 좀 다르다. 그래서 국내 보드게임 커뮤니티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글은 '입문자에게 소개할 만한 게임 추천'이다. 2014년 이후 누구나 최고로 꼽는 '초보자와 같이 하기 좋은 보드게임'은 하나로 귀결되고 있다. 프랑스 스페이스 기사작성 : 2016.06.10
  • [판교별의 초보엄마]④첫 비행기 여행 아기를 임신했을 때 아기가 세상에 나오면 많은 것을 보여주고 들려주겠노라고 결심했다. 비록 어릴 적 기억은 지워지더라도 행복한 마음은 오래 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였다.판교의 하늘 위를 큰소리를 내며 날아가는 비행기를 신기해 하던 아기에게 첫 비행기 여행을 안겨주고 싶은 마음에 가까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인터넷 블로그에는 아기를 위한 제주여행을 소재로 많은 정보들이 담겼다. 제주맛집 정보는 왜 그토록 많은지...일단 맛집 리스트와 여행지 리스트를 남편과 함께 열심히 작성했다.아기와의 첫 비행기 여행은 일반 여행과는 너무나 달랐다. 몇 가지만 소개한다.두돌 이전까지 아기의 비행요금은 무 기사작성 : 2016.06.10
  • [분당판교 문화단신]6월, 젊은 예술가의 푸르른 연주 푸르른 6월, 짙어지는 녹음과 함께 젊은 예술가들의 독주와 협연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분당지역과 서울 강남지역에서 펼쳐지는 차세대 연주자의 공연을 소개한다. 피아노 트리오 구성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피아니스트, 첼리스트의 연주회로 모아봤다.◇신지아 리사이틀_14일 오후 8시, 성남 티엘아이아트센터KBS 클래식 프로그램 '더 콘서트'를 진행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29세)의 공연이다. 신지아는 전주예고 1학년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한국예종)에 영재로 조기입학해 김남윤 교수를 사사했다. 2008년 프랑스 롱 티보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고, 2012년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히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3위에 올라 기사작성 : 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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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반편성 배치고사 대비예비 중1 학생들은 이달 말에서 2월 초까지 중학교 배정을 받고 2월 중순에는 배정된 중학교별로 반편성 배치고사를 치르게 된다. 반편성 배치고사는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업 실력을 평가하여 각 반에 골고루 배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시험이다. 출제범위는 초등학교 6학년 교과 내용이다. 중학 교과과정에 대한 내용은 평가 대상이 아니며 중학교 내신성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의 현재 실력을 중학교 선생님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험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것이 좋다.예비 중1 학생들은 초등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며 자신의 현재 실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반편성 배치고사에 대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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